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 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 나면,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함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짧고 좋은 글귀 추천 - 인내를 ..
20가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 작자 미상 - 1. 남의 잘 됨을 기뻐하는 사람은 자신도 잘 되는 기쁨은 맛볼 수 있지만, 두고두고 배 아파하는 사람은 고통의 맛만 볼 수 있습니다. 2. 고난 속에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포기한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3.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의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 낙제생이 됩니다. 4.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 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5.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6.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 작자 미상 - 인생이 마치 거센 물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때때로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 부딪히기도 하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이 극복할 수 없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 있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일이다. 인생에는 오직 두 가지 선택만이 존재한다.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 혹은 죽느냐 사느냐.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삶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실패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내가 만든 나의 인생길 - 「비상」 中에서 - 남이 가라고 해서 가는 것도 아닙니다. 만든 것도 남이 아니라 바로 당신입니다. 모질고 험해도 가야 할 길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멈추어도 안됩니다. 서 있기만 해도 안됩니다. 낯설고 거친 길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려도 물어가면 그만입니다. 물을 이가 없다면 헤매면 그만입니다. 단지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목적지를 절대 잊지 않는 것입니다. 그 목적지에는 사랑도, 행복도, 희망도, 미래도 함께 당신을 맞이하여 줄 것입니다. - 좋은 글 추천 - 정직한 자의 복 좋은 글 추천 - 정직한 자의 복 정직한 자의 복 「시마을/지혜의향기」 中에서 마을을 떠돌며 떡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떡이 먹음직스럽고 값이 싸서..
3분이면 편안해집니다. - 3분 심리학 - 어느새 세월에 깎여 바라보는 곳은, 편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 것 같아 흐뭇한 미소가 나를 격려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존재로 보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아 늘 3분을 뒤로 미루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알게 되어, 3분이면 차분한 마음으로 되돌아볼 시간이 생깁니다. 격한 감정으로 마음을 거르지 않는 행동은 1분도 못되어 후회하게 되고, 속사포처럼 해 대는 말속에도 주워 담지 못할 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3분의 침묵으로 나를 되돌아본다면, 그 시간 속에는 아주 많은 배려와 양보가 숨어 있어 나를 조절하는 힘이 생기기..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잘 있었나요 내 인생」 中에서 -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젠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흔들림...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 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제자리에 서 있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은 없다. '흔들림'이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일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또 아름다운 외모일 수도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흔들리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이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흔들리며 비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