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필요한 세 가지 눈 - 작자 미상 -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입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전체가 성장하지 않는 한, 개인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고, 그다음으로 다른 사람을 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속한 사..
10가지 나를 바꾸는 방법 - 작자 미상 - 1. 목표는 구체적으로 숫자화 시켜라. 목표라는 것은, 나는 할 수 있다, 혹은 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전제하에 세우는 게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목표를 숫자화 시키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2. 한 가지 일에만 집착하지 말아라. 한 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라. 단지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을 몰아치는 동안,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진정한 재능이 그대로 잠들어 버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3. 일을 인생의 수단으로 삼아라. 일은 인생의 수단이 될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자신감과 노력이 뒤따르는 배짱은 일상의 여유를 선물해 줄 것이다. 4. 나만의 능력을 찾아라.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도, 스스로 ..
삶이란 그런 것이다. - 작자 미상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 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고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대해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둔 재물도 호사스러운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 짧고 좋은 글귀 추천..
아름답게 늙어가는 지혜 - 작자 미상 - 늘 감사하자. 그리고 또 감사하자. 늘 기도하자. 그리고 또 기도하자. 항상 기뻐하자. 그리고 또 기뻐하자. 이웃을 사랑하자. 늙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자. 인간답게 죽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자. 음식은 소식을 하자.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몸을 단정히 하고 항상 화장을 하자. 구취, 체취에 신경을 쓰자. 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입자. 외출할 때는 항상 긴장하자. 젊은 사람 가는데 동행하지 말자. 여행을 떠난다면 여행지에 가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도와줄 수 없다면 이사를 가거나 대청소를 할 때 자리를 피해 주자. 후덕한 늙은이가 되자. 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자. 그러나 돈만 주면 된다는 생각은 말자. 일을 시킬 때는 자식보다 직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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