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좋은 습관과 행운 - 작자 미상 -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터립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하나는 화안시,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은 언시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은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은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마라.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中에서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도 만족한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인생은 고해"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비상」 中에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의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말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 좋은 글 추천 - 걱정하지 않는 사람 좋은 글 추천 - 걱정하지 않는 사람 걱정하지 않는 사람 출처 :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에게」 中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 「생각의 정거장」 中에서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써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 보려고 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오직 너를 위한 글 「내 곁에 너를 붙잡다」 中에서 생각이 많아지고 네 곁에 누구도 힘이 되지 않아 외롭겠지만, 가끔은 모두가 그렇단 사실을 잊지 마. 내 사람 같은 친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온 가족 조차 너를 쓸쓸하게 하지만, 사실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 골목마다 사람마다 바람만 가득한 차가운 이 세상에 금쪽같은 시간을 뚫고 네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너는 충분히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마. 누군가는 너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걸 너의 우울을 끌어안기 위해 위로를 하고 있다는 것. 슬퍼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않길. 바람도 가끔은 불기가 지겨워 적막하고, 해바라기도 가끔은 목이 아프고, 연어도 가끔은 제 갈 길이 막막해 폭포에 쓰러지곤 하는데 네..
나로부터의 시작 - 작자 미상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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