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두면 좋은 다섯 가지 명언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외 」 1. 인생의 참된 밑천은 용기이다. 운명은 사람이 가진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 있는 용기는 빼앗지 못한다. 인생의 참된 밑천은 무엇보다 용기에 있다. 용기가 있는 한 실패에 한탄하지 않고 운명을 박차고 나갈 수 있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2. 아침에 일찍 일어나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 일을 다 할 수 없다. 오늘의 일을 오늘 하지 않고 내일로 미루기 시작하면, 결국 시대에 뒤떨어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기 때문이다. - 새뮤얼 스마일스 - 3. 행동을 바르게 하라.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바로 알..
아픈 곳을 드러내지 마라. 「 발터 자르 그라시안 」 당신의 아픈 손가락을 먼저 나서서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버릇을 버려라. 악의는 늘 약한 곳을 노리며, 아픈 곳만 찾아 돌아다닌다. 그리고 그 아픈 부위를 찌를 시도를, 수천, 수만 번 반복한다. 때문에 신중한 사람은, 결코 자신의 상처를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개인적인 불행을 여기저기 발설하지도 않는다. 때로는 운명조차도, 당신의 가장 아픈 상처를 찔러대며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니 아픈 것도, 기쁜 것도, 쉽게 드러내지 마라. - 좋은글 추천 - 나에게 던지는 질문 좋은글 추천 - 나에게 던지는 질문 나에게 던지는 질문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中에서, 박성철 - 몸에게 물어보기를, 무슨 영양분이 더..
연희네포차 9호점 육꼬비의 진심을 보여주겠어! 안녕하세요. 메뚜기삼촌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시다면 아마도 지금 목포 여행을 즐기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Hoxy... 즐겁게 목포를 즐긴 뒤,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 중이지 않으신가요? 목포하면 바로 항구고, 항구하면 바로 오션뷰 포차 아니겠습니꽈? 오늘은 목포에서 맛볼 수 있는 해산물을 듬뿍 넣은 목포 맛집, 현지인도 먹으러 왔다가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는 그 곳! 웨이팅 때문에 빤쓰런 눈치싸움 각! 연희네포차 9호점(체인점이 9개가 아니라는 점 주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성비와 맛을 함께 따진 꼭 먹어야 하는 메뉴를 준비했으니까요. 천천히 배고픈 마음, 술고픈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목포는연희다 연희네포차 9호점 위치 ..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법륜스님 말씀 」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변의 누군가 괴롭다 하더라도, 그를 위한답시고, 내가 괴로워지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할 줄 모르는데, 남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남으로부터 사랑받는 길이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길입니다. - 좋은글 추천 -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좋은글 추천 -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명상록, 안병욱」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240시간 숙성 돼지가 기다리는 뭉돌이흑돼지 본점 많은 분들이 대구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라고 하면, 아마도 입을모아 막창을 외치실 껍니다. 물론 대구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막장인 것은 맞죠. 하지만 대구는 엄연히 광역시라서 도시의 규모 만큼이나 막창만이 아닌, 다양한 먹거리가 아주 많이 존재하는 곳이죠. 그래서 오늘은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제주도에서 공수한 흑돼지 고기를 240시간 워터에이징으로 그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린 대구 북구 맛집 뭉돌이흑돼지 본점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큼 흑돼지에 진심인 사장님과 친절한 직원들이 들어 올때 부터 나가실때까지 여러분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해 드릴테니끼요. 눈 크게 뜨시고 어떻게하면 더 맛있..
일주일을 살아가는 마음가짐 - 법정수님 말씀 - 월(月) 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하고 어두운 밤을 비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火) 화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동안 쌓아온 공덕이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 수(水) 수요일은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물은 갈 길을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낮은 곳을 택해가지 높은 곳으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사람은 물처럼 고개 숙이고, 남의 말을 존중하고, 어질고, 순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목(木) 목요일은 나무처럼 살아야 합니다. 한 그루 나무가 커서 그늘이 되고, 기둥이 되듯, 그 집안의 기둥이 되고, 그 나라의 기둥이 되고, 대들보가 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