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 작자 미상 - 1. 차를 먼저 구입하지 마라. 요즘 젊은 사람들을 보면 직장에 들어가자마자 대부분 차를 산다. 시작부터 빚지면 나중에 엄청 힘들다는 것을 모르는가? 최소한 사회생활 5년 전에는 차를 구입하지 마라. 사회생활 시작 후 5년을 알뜰히 살아야지, 30대, 40대에 가서 삶의 질이 향상된다. 2. 실천 없는 계획은 세우지 마라. 모든 사람은 남보다 잘 살고 싶고, 좋은 차를 몰고 다니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항상 머릿속에 앞으로 잘 살아야지 생각만 하고, 아무런 행동이나 노력을 안 하면 절대 발전이 없다. 실천할 자신이 없다면 계획도 세우지 마라. 인생에 3번의 좋은 기회가 온다고 흔히 말하는데, 노력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직장만 왔다 갔다 하는 그..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인생을 살아라. -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인생을 살아라」 中에서 - 하루하루는 인생의 작은 파편이다. 이 사실로 인해 우리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일에 마음 놓고 집중할 수 있다. 기억에서만 가능할 뿐, 우리는 결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또한 미래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다. 우리가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오늘뿐이다. 우리가 만질 수 있는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뿐이다. 우리는 현재라는 단순함으로 인해 과거를 놓아 버리고, 불확실한 미래의 모습을 무시할 수 있다. 그렇게 자유로운 마음이 되면,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마뜩잖은 과거의 빚은 갚았으며, 미래에 저당 잡힌 담보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 ..
인생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작자 미상 -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의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짧고 좋은 글귀 추천 - 삶이란 그런 것이다. 짧고 좋은 글귀 추천 - 삶이란 그런 것이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 작자 미상 - ..
물처럼 살라는 것은... - 작자 미상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고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고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사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하지 말고, 앞선 들 뒤선 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이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언젠가 넘쳐나듯, 가는 세월 못 잊어 붙잡고 있으면, 그대로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으로 남는답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미움도 아픔도, 물처럼 그냥 흘려보내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때로는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 「인생예찬」 中에서, 롱펠로우 -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섬세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작자 미상 -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그 행실로 쓴맛을 되씹게 되고, 마음이 선하고 인자한 사람은 그 행동으로 진미를 한껏 즐긴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무릇 시선을 얼굴에만 두게 되면 오만한 것 같이 보이고, 허리띠에 두게 되면 근심하는 것 같이 보이고, 너무 기울이면 간사하게 보이게 된다. 사람은 온순하고 공손하면서도 엄숙해야 하며,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아야 하고, 공손하면서도 자연스러워야 한다. 또, 너무 온순하면 엄숙을 잃기 쉽고, 너무 위엄이 있으면 친근감이 적어지고, 너무 공손하면 부자연스러워진다. 그래서 사람은 모름지기 중용(中庸)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했다.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은, 평소에 가르치시기를, 발은 무겁게 하고, 손은 공손하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