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김수환 추기경 말씀」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은 것과 복 지은 것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이며 치료 약. 노인을 즐겁게 하고 동자로 만든다..
마음이 허전한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법륜스님 말씀」 마음이 허전한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특별히 무엇이 되겠다 기대하는 것이 다 욕심입니다. 마음이 허전하다고 무엇으로 채우려 하는 것은, 망상을 쫓는 것입니다. 개에게 흙을 던지면 개는 흙덩이만 쫓습니다. 하지만 사자는 흙덩이를 던진 사람을 쫓습니다. 사자가 사람을 쫓듯이, 허전한 마음을 탁 꿰뚫어 봐야 합니다. '아... 내가 뭔가 바라는 마음으로 헤매고 있구나...' 채우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러면 허전함도 사라집니다. [일상/좋은글] - 좋은글 추천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좋은글 추천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김준엽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기억해 두면 좋은 다섯 가지 명언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외 」 1. 인생의 참된 밑천은 용기이다. 운명은 사람이 가진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 있는 용기는 빼앗지 못한다. 인생의 참된 밑천은 무엇보다 용기에 있다. 용기가 있는 한 실패에 한탄하지 않고 운명을 박차고 나갈 수 있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2. 아침에 일찍 일어나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 일을 다 할 수 없다. 오늘의 일을 오늘 하지 않고 내일로 미루기 시작하면, 결국 시대에 뒤떨어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기 때문이다. - 새뮤얼 스마일스 - 3. 행동을 바르게 하라.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바로 알..
아픈 곳을 드러내지 마라. 「 발터 자르 그라시안 」 당신의 아픈 손가락을 먼저 나서서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버릇을 버려라. 악의는 늘 약한 곳을 노리며, 아픈 곳만 찾아 돌아다닌다. 그리고 그 아픈 부위를 찌를 시도를, 수천, 수만 번 반복한다. 때문에 신중한 사람은, 결코 자신의 상처를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개인적인 불행을 여기저기 발설하지도 않는다. 때로는 운명조차도, 당신의 가장 아픈 상처를 찔러대며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니 아픈 것도, 기쁜 것도, 쉽게 드러내지 마라. - 좋은글 추천 - 나에게 던지는 질문 좋은글 추천 - 나에게 던지는 질문 나에게 던지는 질문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中에서, 박성철 - 몸에게 물어보기를, 무슨 영양분이 더..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법륜스님 말씀 」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변의 누군가 괴롭다 하더라도, 그를 위한답시고, 내가 괴로워지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할 줄 모르는데, 남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남으로부터 사랑받는 길이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길입니다. - 좋은글 추천 -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좋은글 추천 -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명상록, 안병욱」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화를 이기는 사람 - 법륜스님 말씀 -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에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 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 짧고 좋은 글귀 추천 -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짧고 좋은 글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