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갈매역 맛집, 고기로 혼쭐 내는 양념 소갈비 전문 장우가
비교를 거부하겠어요. 양념 소갈비 자부심 뿜뿜 「장우가」 길을 지나가다가 아무나 붙잡고 "혹시 고기 싫어하세요?"라고 물어봤을 때, "네 싫어합니다. 아주 극혐이죠."라고 하는 사람은 아마도 10,000,000,000,000중에 한 명 정도 일 것이다. 그만큼 고기는 우리 생활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생으로 먹어도, 구워 먹어도, 삶아 먹고, 끓여 먹어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것이 바로 이 고기라는 존재인데... 특별한 날이든, 평범한 날이든, 영양식이든, 반찬이든, 술안주든,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언제나 먹고 있는 바로 이 고기! 우리는 고기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 님과 돼지님께 감사의 묵념... 자... 오늘은 이렇게 우리가 살면서 떼어 놓으려 해도 떼어 놓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