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읽으면 좋은 말들
작자미상
-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 말에는 자기 최면의 효과가 있다.
- '툭' 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 유머에 목숨 걸지 말라.
-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이 있다.
-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기 마음을 상하게 한다.
-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 과거를 묻지 말라.
-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 쓴소리는 단 맛으로 포장해라.
-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 첫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 년 지기가 된다.
-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 + 승이다.
-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의 차이가 된다.
-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 허세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에 빗장이 생긴다.
-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 정성껏 들어주라.
- 한 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 페이지 읽는 사람의 수하에 있다.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